제가 키가 커서 그런가 짧은감은 있네요 ㅠㅠ 그리고 속옷 진한거 입은면 티날고같아요 ㅠㅠ 그건 흰색 바지 감안하구 사야됭ㅑㅂ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길이 수선해서 잘입고있어요
옷은 원단도 좋고 가성비 좋아요
바지가 편하지 않아요
아버님이좋아하십니다
옷은 이쁩니다. 단, 제가 경험해본 M 사이즈 팬츠 중에 이보다 큰 걸 못 봤습니다. 길이감은 나쁘지 않으나 통이 큽니다.
그래도 옷이 참 이뻐서 반품하지 않고 크면 큰대로 입자 하고 입고 다닙니다. 오버핏 셔츠와 함께 입으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 번 얘기하지만 옷이 참 이뻐요…
다 좋아요 그런데 먼지가 너무 잘 달라붙어요 ㅠ
이런 딱 맞아 떨어지는 바지를 원했어요!! 너무 좋아요~
재질도 탄탄하고 핏도 이쁜거같아요~
핏도 이쁘고 색도너무이뻐요
이 쇼핑몰에서 두번째 구매 매우 만족 퀄리티 좋네요
굳 바지는 피앤콤마에서 사세요 핏 좋아요
너무 이쁩니다… 퀄리티 지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이쁘네요^^
177센티 사이즈 딱맞고 길이도 좋아요.색깔도 화면하고 같아요
촉감이좋구요 핏이예쁩니다 믿고사는 피앤콤마
너무이쁩니다 허리는한치수 더큰거사고싶으나 통이 이게딱이네요 뱃살이 요새쩌서... 살좀빼야겠어요ㅎ
3색 샀는데 검은색이 아이보리랑 차콜에 비해? 짧은것같아요ㅠㅠ
거의 3일에 1번씩입을만큼 너무예버오
편하고 좋은 바지네여 잘 입겠습니다.
너무 깔끔합니다어어녀엉
쪼금만 더 길었으면 ,ㅠ
바지 색감이랑 핏 너무 이뻐요.
허리가 다른 피앤콤마 바지에 비해 아주약간 작게 나온 것 같은데 이부분만 잘 고려해서 구매하세요!
좋아요 굿굿굿!!!
통도 엉청 크지 않고 약간 일자핏처럼
떨어져서 조아요!
이쁘고 핏 괜찮아요
다만 기장 좀 줄여서 입어야겠네요
제가 가장 원하는 핏과 길이감이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ㅎㅎ
벨트가 있어서 허리를 따로 줄일 필요도없고 핏이 좋아요
허리띠가 킬포... 색감도 기대이상이라 좋아요
그레이 샀다가 예뻐서 카키도 샀는데
만족합니다^^
다리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바지 너무 이뻐요!!
????놈호 조아요요옹
색상,착용감 만족합니다. 다만 좀 부해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사이즈 색깔 전부 트렌디하게 잘 나왔어요
178 M사이즈 굽있는 신발 신어야지 땅에 안끌려요 니트류랑 입으면 털 잘 붙어요 한여름 제외하고는 사계절 기본템으로 입기에 너무 예쁩니다
바지통이 약간 애매한 것 같아요.
테이퍼드는 아니구요. 일반 일자통 같은데, 뭐랄까 약간 옛날 바지 같은 느낌요. 물론 나중에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맞긴 한데요.
면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약간 워싱된 느낌이 자연스러워요. 말 그대로 면이다 보니 주름은 잘 가는 편이네요.
갖춰입기보단, 그냥 편한 니트나 캐쥬얼 셔츠에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통이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슬림하지도 않은 딱 기본으로 입기 좋은 핏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더 저렴했으면 ..다른 색상도 구매하고 싶네요
빠른 배송 잘 받았습니다.
마감에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색상은 화면과 비슷합니다. 조직감이 있는 원단이라 일반 치노보다는 재미있게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원단에 먼지가 엄청 붙는게 약간의 단점입니다.
두가지 색상으로 같은 사이즈 샀는데 두개체 간의 사이즈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허벅지에서 착용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추 마감이 좀 허술합니다. 지퍼 자재 사용 하지않고 버튼 체결 방식으로 제작된 제품인만큼 단추 마감에 신경을 써주셔야될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마감에 신경을 더 써준다면 더 좋은 제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슬림핏이고 밑이 좀 짧은 스탈이네요,
빠른배송 좋아요
딱 찾던 길이와 재질,, 올 여름 교복처럼 입고 다닐거 같네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입으만합니다 걍걍걍
모델분과 같은 핏 나오네요
색감도 좋고 예쁩니다!
총알배송 감사드려요??
색상 디자인 핏 딱이예요!
다양하게 잘 입을것 같아요
운동을 해서 하체가 있는 편인데
과하지 않은 와이으로 이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다른색도 주문하려고요
다정하게 입기에 쵝오!!
너무이쁘넹ㅎ
바지핏
허벅지는 두껍고 허리는 얇아서
바지고르기 힘들었는데 딱 좋은 바지^^
요즘 이 센지니어 스타일이 아주 잘맞아 좋아요 자주 살거 같아요
잘 입을게요 빠른 교환처리 감사합니다